

건국대 수의대 학생회 ‘비트윈’과 건국대 건축대 학생회 ‘이음’이 11월 1일(금) 건축대X수의대 연합축제 ‘건수좋은날’을 개최했다.
이날 행사는 건국대 새천년관 주차장(대운동장 옆)에서 진행됐으며,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수건스타K부터 각종 부스프로그램, 주점으로 구성됐다.
특히, 건축대와 수의대 학우들 및 동아리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었던 수건스타K는 할로윈특집으로 개최됐다. 참가한 10개의 팀 중 치어리딩팀 화랑이 우승을, 댄스팀 꼰댄스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.

행사에 참여한 한 수의대학생은 “매번 수의대 학생들끼리만 행사를 해서 아쉬웠는데 건축대와 연합축제를 개최하니 더 신나고 재미있었다”며 만족감을 보였다.
수의대 학생회 비트윈의 백민정 부학생회장은 “다른 단과대와 연합축제를 준비하면서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이 들었지만, 축제 당일 많은 학우분께서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즐겨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뿌듯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이어 “다양한 학번의 학우분들이 많이 참가하길 바랐던 최초의 목적도 성취하여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한다”고 덧붙였다.
이예빈 기자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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